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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올해 연내 ICBM 사르마트 시험 계획

등록 2022.05.21 2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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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늦가을 생산 후 총 46기 실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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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세츠크=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북서부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RS-28 사르마트가 시험 발사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의 신형 ICBM 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사전에 통보받았기 때문에 위협이 된다고 평가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2022.04.21.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러시아가 올해 내내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RS-28 사르마트의 시험 계획을 세우고 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대표는 21일(현지시간) 로시야24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실험은 올해 내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미 올해 늦가을에는 처음으로 생산된 미사일을 전면적인 전투 경계 태세에 둘 계획"이라고도 했다.

앞서 로고진 대표는 올해 가을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러시아군이 사르마트 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로스코스모스가 러시아군의 필요에 따라 총 46기의 사르마트 미사일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러시아군은 지난달 20일 사르마트 미사일의 첫 시험 발사를 실시했다. 이 미사일은 1988년에 배치된 기존 RS-20 보에보다(Voevoda) 미사일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사르마트가 다양한 비행 궤적을 이용해 장거리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미사일 방어 체계와 미래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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