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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고랜드 롤러코스터 추돌 사고…34명 부상

등록 2022.08.12 11:19:39수정 2022.08.12 1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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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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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독일 귄츠부르크 레고랜드의 드래곤 파이어 롤러코스터. (사진=레고랜드 웹사이트 캡처) 2022.08.12.

11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귄츠부르크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 추돌 사고가 발생해 34명 이상이 다쳤다.

외신들에 따르면 귄스부르크 레고랜드에서 이날 파이어 드래곤 롤러코스터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최소 34명이 부상했다. 이 중 2명은 중상이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가디언은 앞서던 롤러코스터 1대가 급제동을 걸면서 뒤따르던 또 다른 롤러코스터가 들이받았다고 보도했다. dpa는 레고랜드 측을 인용해 "알 수 없는 이유로 열차가 완전히 정차하지 않아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레고랜드는 즉각 놀이기구를 폐쇄하고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독일에선 지난주 글로텐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던 57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도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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