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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웨츠, 5개월 만에 온다…10월 단독공연

등록 2022.08.16 1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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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핑크 스웨츠 내한공연 포스터. 2022.08.16. (사진 = 프라이빗 커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R&B 팝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30·Pink Sweat$·David Bowden)가 5개월 만에 내한공연한다.

16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핑크 스웨츠는 오는 10월4일 오후 8시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핑크 스웨츠는 지난 5월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첫 내한했다. 당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국을 찾게 됐다. 단독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핑크 스웨츠는 2018년 녹음한 첫 EP '볼륨(Volume 1)' 수록곡 '어니스트(Honesty)'가 미국 레코드 협회(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솔(Soul)풀한 부드러운 음색과 미끄러지는 듯한 팔세토(falsetto·가성으로 고음역을 소화하는 창법)가 특징.

작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핑크 플래닛(PINK PLANET)'을 통해 평단의 호평까지 얻었다. 특히 이 앨범의 선공개 싱글인 R&B 두왑 스타일의 곡 '앳 마이 워스트(At My Worst)'가 2억회 이상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또 한국 뮤지션들과 여러 차례 협업을 통해 국내 음악 팬들에게 익숙하다. R&B 싱어송라이터 크러쉬,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 그룹 '세븐틴'(SVT) 멤버 조슈아·도겸, 그룹 '피원하모니'와 협업했다.

프라이빗커브는 "감미로운 그루브, 편안하면서도 섬세한 사운드,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의 메시지를 호소하는 핑크 스웨츠가 언어의 장벽을 넘는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12시 YES24에서 오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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