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국 흐리고 곳곳 비…충청·전북 시간당 30㎜

등록 2022.08.20 04:00:00수정 2022.08.20 05:59: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경기동부·강원영서남부·충청·경북·전북 20~70㎜
그 외 지역 5~50㎜ 예상…오후까지 대부분 그쳐
비 그치면 다시 더위…제주도 중심 열대야 예상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있다. 2022.08.1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토요일인 20일은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오전 시간대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돼 강수 피해에 대비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0~3시부터 6~9시 사이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다른 지역에서도 전날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남부와 강원도는 이날 오전 0시~6시까지, 충청권은 오전 6~12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전라권과 경북권은 낮 12시~6시까지, 경남권은 오후 6시~0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도 낮 12시~3시부터 오후 6시~9시 사이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19~20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 경북권, 전북이 20~70㎜다. 서울·인천·경기서부, 강원영서북부, 강원영동, 울릉도·독도,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는 5~50㎜로 예측된다.

곳곳에서 천둥·번개가 치고, 특히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를 오가겠다.

비가 내리는 곳에선 일시적으로 낮 기온이 낮아지지만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33도 내외로 오르겠다.

제주도 등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대관령 21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제주 2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대관령 23도, 강릉 28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제주 32도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