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중앙지검. 2023.02.21.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정유선 기자 =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4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