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1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 특별 정상회의에서 가자 지구에서 군사 작전을 즉각 중단하고, 모든 포로와 수감자를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