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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디즈니와 뭉쳤다…'미키 빈티지컬렉션' 12종 출시

등록 2023.12.0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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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컬래버

미키앤프렌즈 캐릭터 빈티지 아트웍

[서울=뉴시스] 코렐 디즈니 미키 빈티지 컬렉션. (사진=코렐 브랜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코렐 디즈니 미키 빈티지 컬렉션. (사진=코렐 브랜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테이블웨어 코렐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코렐 디즈니 미키 빈티지'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코렐은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등 디즈니 대표 캐릭터와의 컬래버레이션(협업) 제품을 출시해왔다. 코렐 디즈니 미키 빈티지 에디션은 새롭게 출시된 컬렉션이다. 미키 앤 프렌즈 캐릭터의 빈티지 아트웍이 새겨진 총 12종으로 출시됐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날드 덕 등의 캐릭터가 빈티지풍으로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흙, 나무 등 자연을 떠올리게 하고 향수를 자극하는 '얼씨(Earthy)' 컬러가 적용됐다.

코렐 디즈니 미키 빈티지 컬렉션은 이마트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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