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해 연안 노토서 규모 7.6 강진…대형 쓰나미 경보(1보)
매체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10분께 진원 깊이 10km 미만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후 4시22분 이시카와현에는 대형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야마가타현, 니가타현, 도야마현, 후쿠이현, 효고현에도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