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구를 위한 1시간' 불끄기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진행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의 모습. 어스아워 켐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1년 스위스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진행된다. 2024.03.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근수 기자 = WWF(세계자연기금)은 23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지구를 위한 1시간 불 끄기를 진행했다.

'지구촌 전등 끄기'로 알려진 어스아워 켐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1년 스위스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진행한다.

해마다 190여 개국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이 동참한다. 1시간 동안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서울 롯데월드타워, 이순신동상, 숭례문, 남산서울타워를 비롯해 프랑스 파리 에펠탑,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각국 랜드마크들도 참여하고 있다.

어스 아워 소등은 소나무 묘목 112만7000그루를 심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진행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의 모습. 어스아워 켐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1년 스위스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진행된다. 2024.03.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진행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의 모습. 어스아워 켐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1년 스위스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진행된다. 2024.03.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진행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의 모습. 어스아워 켐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1년 스위스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진행된다. 2024.03.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진행된 23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의  모습. 어스아워 켐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1년 스위스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진행된다. 2024.03.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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