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동행축제' 전용관 운영…특가 공급·쿠폰 지급
28일까지 3500여개 상품 선봬
[서울=뉴시스]오늘의집, '동행축제' 전용관 운영.(사진=오늘의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늘의집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살맛나는 행복쇼핑, 동행축제 2024'에서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28일까지 진행되는 전용관을 통해 3500여 개의 소상공인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를 위해 가구, 패브릭, 홈데코, 주방용품, 생필품, 생활용품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연관된 다양한 카테고리의 우수 상품들을 엄선했다.
오늘의집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테리어, 홈스타일링, 살림꿀템 등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해 쇼핑 편의를 더했다.
전용관 내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액에 상관없이 최대 1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지급한다.
2020년부터 진행 중인 동행축제는 다양한 할인행사 및 기획전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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