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의 신' 이지하·송일국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에서 배우 이지하, 송일국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놀이터에서 싸운 두 소년의 부모들이 모여 고상하게 시작되었던 만남이 유치찬란한 설전과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게 된 내용을 다룬 연극 '대학살의 신'은 다음달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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