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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최선희 "핵공격 준비 강화 한반도 힘의 균형 깨트릴 것"
북한군 파병 언급없이 "우크라전 끝까지 러와 함께할 것"
북한은 핵무력 강화를 위한 노선을 바꾸지 않을 것이며, 현 상황은 평양이 보복 핵 공격에 대한 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1일 보도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이날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 간 회담에서 북한군의 러시
정치
안보실장 "우크라에 軍 파병 고려 안해"
국제
간첩혐의 체포 中교민 가족 "면회도 못해"
경제
반도체·車 쌍끌이에 10월 수출 역대 최대
금융
계열분리 앞둔 신세계·이마트 주가 향방은?
산업
상생협, 쿠팡이츠에 '무료배달 중단' 요구
IT·바이오
방통위, 방문진 이사 선임 제동에 재항고 예고
국민연금 가입자, 올들어 40만명 줄었다
문화
교보문고, 지역 서점과 갈등 봉합…"상생 모색"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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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해외로 나간 화사·소향·헨리 버스킹 여행쇼 '나라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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