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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수 마을기업· 공동체 벤치마킹

등록 2017.07.18 1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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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18일 울산의 우수 마을기업 및 공동체 벤치마킹을 온 부산시 우암동 양달마을 학습공동체 관계자와 평생학습빌리지 사업 담당공무원들이 울산경제진흥원(원장 정환두) 마을기업지원단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42개사 506점의 제품이 전시된 울산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관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07.18. (사진=울산경제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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