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일제징용 피해신고 업무 재개 촉구한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일제강점하유족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일제징용 피해자 미신고자 전국 궐기대회에서 행정안전부의 일제징용 피해신고 업무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2018.06.2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