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택시장 안정화 위해 9.21공급대책 발표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1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서울 도심지역의 옛 성동구치소, 개포동 재건마을을 포함한 총 11곳에 약 1만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또 향후 서울과 1기 신도시 사이에 330만㎡이상의 대규모 택지 4~5개를 추가 조성해 20만호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상공에서 바라본 서울 모습.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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