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사랑제일교회 확진 총 676명…서울 외 10개 지역서 감염
[서울=뉴시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하루동안 53명이 더 늘어 총 67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267명은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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