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장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는 둘레길로 조성돼 다음 날인 1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사진은 곡장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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