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호수 장난 삼아 운전하다 '풍덩'
[매캔들리스=AP/뉴시스]18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매캔들리스의 노스 파크 호수 깨진 얼음에 자동차 한 대가 빠져 소방대원들이 대응하고 있다. 경찰은 24세 남성이 얼어붙은 호수를 가로질러 차를 몰다 얼음이 깨져 물에 빠졌다고 밝혔다. 구조된 남성은 얼어붙은 호수 위를 운전하는 게 "재미있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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