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민의힘 새 대표에 이준석…첫 30대 당 대표
[서울=뉴시스] 국민의힘 차기 대선 정국을 진두지휘할 당대표로 이준석 전 최고위원(만 36세)이 당선됐다. 이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37.41%, 국민여론조사 환산 득표율 58.76%로 합산 43.82% 1위로 당선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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