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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서부 이어 이번엔 남서부 폭염

등록 2021.07.11 03: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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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 네바다주)=AP/뉴시스]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안개가 뿌려지는 속을 걷고 있다. 이달 초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등 북서부 지역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달렸던 미국이 이번에는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등 남서부 지역에서 사상 최고 기온을 새율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극심한 더위에 휘청거리고 있다고 BBC가 10일 보도했다. 20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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