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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헬스장 내 런닝머신 6km 속도 제한

등록 2021.07.12 1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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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첫 날인 1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헬스장에 고객이 런닝머신을 타고 있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비말과 땀방울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피닝, 에어로빅 등 GX류 운동은 음악 속도를 100∼120bpm으로 유지해야 하고 러닝머신 속도는 시속 6㎞ 이하여야 한다. 2021.07.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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