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타악 앙상블 ‘그루브앤드’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여성 타악 앙상블 ‘groove&'(그루브앤드) 김하경(왼쪽부터), 이상경, 손민주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뉴시스 인터뷰를 마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21.09.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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