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북극곰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전광판에 북극곰 미디어아트가 나오고 있다. 이 영상은 광고회사 HS애드와 국제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2022.06.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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