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바닥 드러낸 한라산 백록담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봄부터 시작된 지독한 가뭄이 초여름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제주 한라산 백록담이 가뭄의 영향으로 바닥이 드러나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제주 지역에는 정체전선으로 인한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독자 지해운씨 제공) 2022.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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