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받은 거북선도 전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주요 기록물이 오는 21일 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2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 기록관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받은 거북선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기록물은 지난 5월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된 기록물 중 보호 기간이 지정되지 않은 공개 기록물의 일부다. 2022.06.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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