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90년 만에 이어진 '창경궁-종묘'

등록 2022.07.20 12:39: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시가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를 90년 만에 다시 연결하는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창경궁과 종묘를 단절시켰던 율곡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축구장보다 넓은 녹지(약 8000㎡)를 만들어 끊어졌던 녹지축을 이었다. 사진은 이날 열린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 프레스투어 모습. (공동취재사진) 2022.07.2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