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공 맞은 김하성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8월 3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5회 초 타석에서 몸에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5-4로 승리했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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