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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어진 서귀포 앞바다

등록 2022.09.02 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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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간접영향으로 비바람이 부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인근 해상에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가 이날 우리나라를 향해 방향을 틀어 오는 6일 새벽께 서귀포 남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2.09.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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