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앤디 김, 26년만에 한인 3선 美하원의원 확정
[서울=뉴시스] 미국 중간선거에 출마한 앤디 김이 뉴저지주 3선거구에서 당선되면서 26년 만에 한인 출신으로 3선 하원의원이 탄생했다. 김 의원은 2018년 의회에 입성한 뒤 하원 군사위원회와 외교위원회 등에서 활동해온 외교·안보 전문가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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