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버디 후 갤러리에 인사하는 전인지

등록 2022.11.12 09:14: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벨에어=AP/뉴시스] 전인지가 1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6번 홀 버디 퍼팅을 마친 후 갤러리에 화답하고 있다. 전인지는 4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허리케인 '니콜'의 영향으로 3라운드(54홀)로 축소됐다. 2022.11.1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