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소한(小寒)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제주 시내 한 매화나무가 꽃을 피워 차가운 겨울 속에 약동하는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2023.01.05.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