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대피소에서 울고 있는 아이
[카라만마라슈=신화/뉴시스] 1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 이재민 대피소 텐트 사이에서 한 어린이가 울고 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가 4만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으며 튀르키예 당국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수색·구조 작업을 대부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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