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중국-이란-사우디 외교 수장
[베이징=AP/뉴시스] 친강(가운데) 중국 외교부장이 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얀(왼쪽) 이란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 외교장관과 손을 잡고 있다. 중국의 중재로 7년간의 외교 단절을 끝내기로 했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대사관 재개 및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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