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안타' 전력 질주하는 배지환
[워싱턴=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8회 초 번트 내야안타를 치고 전력 질주하고 있다. 배지환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6-3으로 승리했다.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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