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난입, 메시 껴안는 중국 팬
[베이징=AP/뉴시스]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축구 친선경기 중 한 중국 팬(왼쪽)이 경기장에 뛰어들어 리오넬 메시를 껴안으려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전반 79초 만에 터진 메시의 선제골과 후반 23분 저먼 페첼라의 추가 골로 아르헨티나가 2-0 승리를 거뒀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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