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얼굴 내민 '슈퍼 블루문'
[모스크바=AP/뉴시스] 30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대성당 상공에 '슈퍼 블루문'이 구름 사이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번 보름달은 '슈퍼 블루문'으로 한달에 2번 뜨는 슈퍼문을 의미한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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