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기 들고 응원하는 테니스 팬들
[뉴욕=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2회전 엘리나 스비톨리나(26위·우크라이나)와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98위·러시아)의 경기 중 팬들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스비톨리나가 2-1(5-7 6-4 6-4)로 이기고 3회전에 올랐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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