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가을, 공원에서 읽는 책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책읽는 한강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뚝섬·여의도 한강공원의 '책읽는 한강공원'을 새 단장하고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여의도는 '철수네 슈퍼', 뚝섬은 '영희네 문방구'라는 간판을 내건 야외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을 수 있다. 2023.09.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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