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츠 총리, 조깅 중 얼굴 부상 안대 착용
[베를린=AP/뉴시스] 안대를 착용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4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연방의회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숄츠 총리는 지난 2일 조깅 중 넘어져 오른쪽 얼굴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안대를 착용한 사진을 X(트위터)에 올리고 "밈을 보게 돼 흥분된다"라고 쓰기도 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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