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걸터앉은 9월 보름달
[티라나=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의 한 호텔 간판 뒤로 '추수의 달'로 부르는 보름달이 떠 있다. 9월 보름달은 일몰 시간대에 떠서 농부들이 달빛 아래 수확을 더 이어갈 수 있어서 '추수 달'(Harvest Moon)이라고도 부른다.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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