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폭발 지켜보는 아이슬란드 사람들
[레이캬비크=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사람들이 아이슬란드 남서쪽 그린다비크의 화산이 폭발해 연기가 치솟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아이슬란드 당국은 그린다비크 어촌 주민 약 4000명을 대피시키고 인기 관광지인 블루 라군 온천을 폐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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