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증기 피어 나오는 신정가압장 앞 도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8일 오전 내부 밸브 누수 사고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에서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가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서울 양천·구로구 일대 3만8000가구에 지역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2024.0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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