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반민특위, 조희연-조지호-조성명 공수처 고발
[과천=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반민심 사교육 카르텔 척결 특별조사 시민위원회 양정호 위원장이 1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 학원법 등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공수처로 향하고 있다. 위원회는 서울교육감, 서울경찰청장, 강남구청장이 무등록 불법 학원 운용을 묵인했다며 3인을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4.0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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