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묘목축제 야외부스 강풍에 무너져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오전 11시40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축제장에서 강풍을 맞은 야외식당부스 22동이 무너져 2명이 다쳤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4.3.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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