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의 날' 축제 참석한 리투아니아 소녀
[부다페스트=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북서쪽 케르나베 마을에서 리투아니아 전통 복장을 한 소녀가 머리에 화환을 쓰고 성 요한의 날을 기념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리투아니아에서는 매년 6월 23일 밤부터 24일까지 성 요한 축일과 하지를 맞아 불꽃 위 뛰어오르기, 오크 나뭇잎 화환 만들기 등의 행사가 열린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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