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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병원 공습 후 3세 동생 돌보는 소녀

등록 2024.07.09 08: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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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오크마디트 어린이 병원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받은 후 폴리나(10)라는 소녀가 동생 마리나(3)를 돌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5개 도시를 겨냥해 여러 종류의 러시아 미사일 40여 발이 아파트와 공공 기반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 공습으로 지금까지 최소 28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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