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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동차, 임직원 비위 고발"

등록 2024.07.15 12: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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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신성자동차지회가 15일 오전 광주 서구 신성자동차 판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표이사의 강제 추행, 상급 직원들의 폭행과 세금포탈 의혹을 제기하면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2024.07.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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