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강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강풍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다. 2024.07.2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