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레이저 테러 당하는 이스라엘 축구 선수
[파리=AP/뉴시스] 이스라엘의 일레이 파인골드가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말리와 경기 중 공을 던지는 동안 얼굴에 레이저 테러를 당하고 있다. 이 경기에 앞서 이스라엘 정부는 이스라엘 선수단에 대한 테러를 우려했으나 큰 소동 없이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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