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FM 챔피언십 준우승
[노턴=AP/뉴시스] 고진영이 1일(현지시각) 미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선두였던 고진영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유해란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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